
도가니란 영화를 본후에, 드디어 공지영 작가가 쓴 책을 다 읽었다.
실화치고는 정말 너무나도 끔찍한 이야기라서, 더욱더 믿기 어려웠다.
입에 담기 어려운 짓을한것도 모잘라… 정말 구멍이라곤 구멍은 다 찾아, 벌을 은근슬쩍 피해갔다는 것은 더욱더 놀라고 황당하게 만든다. 참 그런 쓰래기 같은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인간 취급받는게 난 너무나도 화가난다. 인간말쫑들. 하늘이 무서운줄도 모르고…
기다려라, 언젠가 당신들이한짓에 댓가를 분명히, 똑같이 갚아야할날이 올테니까.
unreal!!
(via theaestate)

공허함. 허무함. 이제와서 그게 다 무슨 소영이였고… 지금것 노력한게 아무런 가치가 없었다는 생각일뿐. 이게 후회인지 미련인지도 구별못할만큼.
